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비에르 프라데스 (문단 편집) ==== [[2021 Mid-Season Invitational]] ==== 첫 경기인 [[PSG Talon|PSG]]전에서는 우디르로 팀원들과 함께 완승에 일조했으나 [[fastPay Wildcats|IW]]전과 [[paiN Gaming/리그 오브 레전드|PNG]]전에서는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팀 패배의 주범이 될 뻔했다. 그래도 2라운드부터는 PoG에도 선정되는 등 경기력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다. 럼블스테이지 첫 경기인 [[Pentanet.GG|PGG]]전에서는 [[럼블(리그 오브 레전드)|럼블]]로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[[Cloud9/리그 오브 레전드|C9]]전에서는 [[로버트 후앙|블래버]]를 상대로 완벽하게 정글차이로 압살을 하면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. [[Royal Never Give Up/리그 오브 레전드|RNG]]전에서는 상대 운영에 경기 내내 휘둘리면서 패배했지만 PSG전에서는 PGG전과 마찬가지로 럼블로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. 하지만 [[DWG KIA/리그 오브 레전드|담원 기아]]전에서는 상대의 운영에 게임 내내 휘둘리다가 패배했고 다시 만난 PSG전에서는 PSG의 인베이드로 인해 말리면서 시작했고 결국 게임 끝날 때까지 복구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망해버린 채 씁쓸히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. 이후에도 첫 국제전의 여파에 따른 긴장 탓인지 좀처럼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. 4일차에 다시 DK를 만나 정글 주도권 싸움에서 캐니언에게 완패하면서 팀 패배에 큰 지분을 쌓았다. 그래도 다시 만난 RNG전에서는 럼블로 오공과 함께 나르를 0/5/0으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모자라 갱을 가는 족족 킬을 만들어내는 맹활약으로 업셋의 주역 중 한명이 되었고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. PoG는 덤. 담원과의 4강전에서는 분전했으나 휴머노이드의 부진과 함께 휩쓸렸고 팀은 2-3으로 아쉽게 패배해 첫 국제전은 4강으로 마무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